한국여류도예가협회(KWCA: Korea Woman Ceramist Association)는 2001년도부터 2008년 2월까지 ‘공방작가공동체’란 단체명으로 활동하던 여류도예가들이 주축이 되어 회원 상호간의 네트워크 강화와 정보교류, 정기회원전 및 문화예술교육활동, 봉사활동 등의 목적으로 2014년에 사단법인으로서 출범하였습니다.
매년 주최하는 정기전 뿐만아니라 해외유망 여류작가들과 함께 협업하는 국제교류전을 주최・주관하여 국내를 넘어서 해외까지 회원들의 뛰어난 작품과 역량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 및 경기지역 총 4곳에 각 지부를 만들어 회원들간의 인적 네트워크 강화와 실질적인 정보교류를 증대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2022년 신임회장 임헌자 인사드립니다.
한국여류도예협회는 회장을 역임하신 김명란, 김금선 고문과 각 분과의 운영이사들의 리더쉽과 회원들 간의 친밀한 교류를 통해 100여명 이상의 회원들로 이루어진 단체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큰 국제교류전 행사를 치러내며 국내외 다양한 도예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고 있습니다.
특히 몇 년째 이어오고 있는 COVID19의 국제적 재난 상황의 힘들었던 환경과 상황에서도 지침 없고 쉼 없이 창작 작업을 이어 온 회원 여러분들께도 존경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그 어느 단체보다도 회원 간의 친밀한 교류와 넘치는 예술적 감성, 도자예술의 밝은 미래를 향한 열정이 전시회로 보여주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 한국여류도예가협회는 다양한 활동과 소통으로 도자문화예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확신합니다.
한국여류도예협회는 회장을 역임하신 김명란, 김금선 고문과 각 분과의 운영이사들의 리더쉽과 회원들 간의 친밀한 교류를 통해 100여명 이상의 회원들로 이루어진 단체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큰 국제교류전 행사를 치러내며 국내외 다양한 도예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고 있습니다.
특히 몇 년째 이어오고 있는 COVID19의 국제적 재난 상황의 힘들었던 환경과 상황에서도 지침 없고 쉼 없이 창작 작업을 이어 온 회원 여러분들께도 존경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그 어느 단체보다도 회원 간의 친밀한 교류와 넘치는 예술적 감성, 도자예술의 밝은 미래를 향한 열정이 전시회로 보여주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 한국여류도예가협회는 다양한 활동과 소통으로 도자문화예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2
(사) 한국여류도예가협회 회장 임헌자 Hunja Lim
연혁
협회조직
협회장 | 임헌자 |
고문 | 김명란, 김금선 |
감사 | 이옥환 |
서울북부지회장 | 허정은 |
서울남부지회장 | 한주원 |
경기북부지회장 | 권미영 |
경기남부지회장 | 이경자 |
사무국장 | 김석란 |
재무이사 | 최수진(정), 이정우(부) |
전시이사 | 정지현(정), 이효진(부), 김의정(부) |
출판이사 | 서혜수(정), 안성민(부), 이혜승(부) |
홍보이사 | 김정선(정), 최희진(부), 노경화(부) |
국제이사 | 윤현경(정), 전지연(부), 길경숙(부) |
운영이사 | 이광숙, 김인애, 정구임, 주미경, 민혜경, 박진숙, 박성숙, 김희균, 이명자, 소준희 |